언뜻 설정이나 수위가 가혹해 보이지만 은근 대중적인 선은 잘 지키는, 스페인산 틴에이저 스릴러. f 최근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네 어쩌네 하는 영화들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든다.
(스포) 마지막에 구해낸 건 학폭러 쓰레기 것들이 아니라 결국 주인공 자신인 셈. 이게 맞지. 내 구원은 내 몫. 타인 혹은 만날 일 없는 신 같은 게 아니라.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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