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버리고 멋대로 살다 죽을 때가 돼서 착한 척은 해보는데, 실은 임종마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한 세팅 아닌가? 영화의 선한 의도는 알겠는데, 이런 징징대는 감성은 영 내 취향과 안 맞는 듯.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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