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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에서 미키와 카이가 방에 함께 있을 때 흘러나온 엘리엇 스미스의 'Twilight'. 영화 보다가 화들짝. 많이 좋아했던 노래라서.
암흑, 스크린, 음악.
영화 자체보다 더 기억에 남을 어떤 순간.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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