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로맨스영화'는 유이하다. 하나는 <렛 미 인>이고 다른 하나가 <헤어질 결심>.
<렛 미 인>이 사랑의 본질인 눈멂에 근접했다면, <헤어질 결심>은 오직 영원한 이별만이 사랑 앞에 놓일 수 있는 유일한 엔딩임을, 참으로 시네마틱하게도 일깨워준다. ⓒ erazerh
- 이상 사랑 에너지가 뿜뿜, 하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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