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력'은 높지만 그걸 설득할 세계관 구축에는 실패. 개인적으론 이러면 포르노와 유사해진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딱히 창의적으로 잔혹한 것도 아니고, 리듬이나 호흡 등 영화 구성에 대한 고민을 썩 한 것 같지도 않고. 한 편의 '영화'로서 좋아하기는 힘듦. ⓒ erazerh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반응형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로맨스영화' 두 편  (0) 2022.08.04
단상 [Blow-Up]  (0) 2022.08.04
[BiFan] '사형에 이르는 병' 단상  (0) 2022.07.15
애드리안 라인의 '22년작 <딥 워터>(스포)  (0) 2022.06.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