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서사에 초자연적 요소 등 양념이 좀 들어갔는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줬는지는 의문. 웃다 인상 쓰다 또 웃는 정신 나간 가학 변태 미친 사이코 새기를 딱 중심에 박아두고 전개는 미니멀하게 펼쳤던 1편이 조금 더 마음에 듦. ⓒ erazerh
반응형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션] ♡키리키리키리♡ (0) | 2023.04.18 |
---|---|
영화에 관한 영화.. (0) | 2023.04.06 |
[아키라] 다시 봐도, 희대의 걸작 SF (0) | 2023.03.20 |
단상 [스즈메의 문단속] (0)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