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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상영 중인 A무비와 B무비를 한 큐에 버무린 듯한 연금술, 캐릭터들에 대한 따뜻하고 공평하면서 신파는 없는 시선, PC 따위 들어내니 세상은 오히려 올바름 등등 다 좋았지만, 그중 제일은 슈퍼맨한테서 '신의 아들'이란 짐을 덜어냈다는 점이다.
선택받은 자, 지자스 크라이스트의 컨셉트를 벗음으로써, 슈퍼맨은 우월한 선지자가 아니라 삶의 동력을 꾸준히 새로 고침하는 치열한 한 개인이 비로소 됐다.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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