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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보좌진들 "文, 96년생 박성민 발탁… 파격 아닌 '코미디'"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the300]] 국민의힘 보좌진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1996년생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발탁한 결정에 "파격이 아니라 코미디"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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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펭수’가 인기라며? 야 우리도 ‘유투부’ 활용해서 ‘펭수’ 같은 거 하나 내놔 알았지?”라던, 모 공공기관의 등신 같은 간부가 생각난다.
오직 ‘청년(feat.페미)’이라는 글자, 즉 ‘기표’에만 사고가 함몰되니 이딴 발탁이 나올 수밖에. “저쪽이 30대라니, 오오 우리도 ‘청’ 투 더 ‘년’, 오케이?” 여기에 맥락이나 근거, 공정 따위 있을 리가 없지.
아무래도 니들 뇌는 가장 진부한 형태로 늙어버린 것 같다. 교활하고 뻔뻔한데 끝까지 둔해빠진. 뭐, 애초에 그랬던 것 같기도.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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