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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셋방서도 살았고, 가난할 만큼 가난해봤는데, 그저 내 새끼는 내가 느낀 기분 느끼지 않게 작은 공간 하나 마련하고플 뿐인데, 이걸 눈먼 욕망으로 치환하고 ‘환상’ 따위 워딩으로 뒤덮어버리네. 구역질에 목이 멘다.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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