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문제인 건 잘 알겠는데, 그런데 말야, 어째서 악플의 장(場)을 만드는 데 독이 올랐던 기레기 너희들은 왜 또 남 탓만 하고 자빠졌는지?

무엇보다 ‘한류’ 하나 내건 채 (남의) 간이고 쓸개고 다 갈아버리는,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도 긍정적인 면이라곤 초미세먼지만큼도 떠오르지 않는 그 저열한 메커니즘 안에 애들 구겨 넣고 쭉쭉 뽑아내는 데 미쳐있던 ‘기획사’ 님들은, 뭐 오늘도 다음 희생자를 뽑는 중일 거다. 아무렴.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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