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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이 훌륭한 숏에도 불구하고, 나는 <밀양> 자체에서는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 취향이 아니라고 해두자. 이창동의 최고작은 아직도 <초록물고기>, 전도연의 최고작은 여전히 <해피 엔드>다.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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