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신문사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에 응모했다가 떨어졌다.
그래도 심사후기에 등장한 것을 보니 완전 허접하지는 않았나보다.
2006년이 밝고야 말았다. 블로그 제목에 2006을 넣어야 한다.
그래도 심사후기에 등장한 것을 보니 완전 허접하지는 않았나보다.
2006년이 밝고야 말았다. 블로그 제목에 2006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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