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꿔봤다. 그런데 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은 이 놈의 블로그 이름을 보니 한없이 우울해지기만 한다. 나름 좋은 취지를 가지고 만든 이름이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 '필름 오딧세이'가 아닌 '잠수 오딧세이'를 만들어 놓고야 말았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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