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손정우 판결에 "틀렸어 이 법원아…권위적인 개소리"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47) 검사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씨의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한 법원의 결정을 정면 비판했다. 서 검사는 7일 페이스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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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죄질 나쁘지만 초범이라”… 1심서 실형 전무 ‘부끄러운 한국’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 〈상〉 아동성착취 ‘W2V’ 국내 판결 43건 분석 / 검거 W2V회원 235명 중 43명만 기소 / 양형기준 없어 솜방망이·고무줄 판결 / 성착취물 17건 소지자 500만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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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이 대단히 불량하지만 초범이므로 감형’이 아니라, ‘초범이지만 죄질이 대단히 불량하므로 강력 처벌’이 상식적인 거 아닌가? ‘반성’ 항목은 아예 도려내고.

 

팩트의 경중과 선후를 가리는 능력이 제로, 결단력도 흐리멍덩, 학습능력은 전무, 오직 가해자와의 공감능력만 키워가니, 이쯤 되면 피해자는 물론 공익을 고려해 현직 판사들의 뇌는 AI로 갈아끼우는 게 맞지 싶다.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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