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블로그 개장 2주년이 무려 일주일가량이나 지나버렸습니다(11월 4일). 총체적으로 올 한 해는 블로그에 심하게 무신경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 포스팅이 2006년의 서른일곱 번째 포스팅일 정도니... ㅉㅉ 그렇다고 딱히 무슨 글을 언제 올려야 할지 감이 오는 것도 아니고요. 영화도 통 못보고 정신이 나가서 사는 요즈음이라...ㅜ.ㅜ
# <가족의 탄생>을 다섯 번 정도 봤는데, 처음 봤을 때 느끼지 못했던 그 감정이 이제야 드네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 <가족의 탄생>을 다섯 번 정도 봤는데, 처음 봤을 때 느끼지 못했던 그 감정이 이제야 드네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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