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스템을 창조하지 않으면 다른 이가 만든 시스템의 노예가 될 것이다”(윌리엄 블레이크), 쉽게 전달하려는 영화처럼 보였으나,

 

(약스포) 따지자면 그 개척 의지는 창조력의 영역이라기보다 의 사랑놀음의 일환으로 주입된 것일 뿐.

 

결론: 순한맛 양진호(?)에 맞선, 천재 개발자 커플의 성공&사랑 쟁취기. 기대 대비 낡고, 납작.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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