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찌르고 뜯고 찢는 신체 훼손과 모든 게 뒤틀린 기괴한 상황극의 조합. 불편하고 불온하다.

 

, ‘규격외 가족 이야기는 가장 예측하기 쉬운 흐름이 아닌가 싶기도. ‘해체 후 재조립하다 보니 날것으로서의 본질이 보이더라같은, 영화제가 선호할 법한 규격엔딩으로 가는. 감독의 전작 <로우>와 마찬가지로 흥미롭긴 한데 통찰 비슷한 건 못 느끼겠다. ⓒ eraz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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