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토, 일 저녁 모두 불꽃놀이 목격에 할애.

 

 

여의도 불꽃축제는 그냥 차 막히면 돌아온다는 느낌으로 별 생각 없이 나섰는데,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차와 인간들로 꽉 막힘. 하이라이트 즈음에는 그나마 불꽃이 보이는 도로 위에 갇혀있어 똑딱이 사진 몇 장 찍음.

 

 

 

 

 

 

아래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의 불꽃놀이. 지속시간은 짧았지만, 불꽃 수준이 나쁘진 않았다. 돗자리 깔고 편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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